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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끔은 나무이고 싶다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3-03-28 11:31
조회수: 3664 / 추천수: 784


wsolsum_10_700.jpg (120.4 KB)

가끔은 나무이고 싶다.

근심 없이 하늘을 향해 키를 올리는

키 큰 나무이고 싶다.

그리고

그 나무 우듬지에 앉은

한 마리 새이고 싶다. 가끔은.

/金必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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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위   2013-03-29 17:33:04
글 빛이
이만하니
반긴 조화라
나무 깨웁니다

``` 우듬지 무심이연 대동강가 철 덜든 놈 녹겠소 !
`````고맙습니다 !!
김필연   2013-03-30 14:15:12
가끔은 주변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마음
누구에게나 있겠지요?
빛 한점 없는 완벽한 어둠이란 게 있을 수는 없지만요....
이호규   2013-04-01 01:54:21
"왜 덩그마니 그곳에 앉아계시오니까?"
"시 몇 편 낚으러 왔네."
"좀 낚으셨사옵니까."
"입질만 깐죽깐죽, 낚시대 한 번 들어 올리지 못했다네."
Uncle Cho   2013-04-01 14:06:59
그러면 외로운데.... (혼잣말입니다.)
김필연   2013-04-01 19:49:09
가끔은 아무런 간섭없는 곳에 홀로 있고 싶은,
외롭고도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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