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봄맞이
분류:
이름: 김필연 * http://pyk.co.kr


등록일: 2008-02-25 11:20
조회수: 6380 / 추천수: 1017


0803mok.jpg (106.3 KB)


대지가 더운 숨을 내뱉고 예서제서 꽃들이 다투어 피면
대체 내 속에, 그 무엇이 있어 이리도 산란하고 분분하냐...,




월간 목마르거든 2008년 3월호 게재




       
김필연   2008-02-25 13:31:24
매달 치르는 일임에도 넋 놓고 있다가
마감일 임박해서야 넘겼습니다.
것도 예전에 쓴 시에서 일부를 잘라내어서요.
이 시를 접할 분들과 저 자신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하얀마음   2008-02-25 20:05:31
산란하고 분분한 마음, 봄을 타는 우리네 감성, 공감대 형성.
미안한 마음일랑 내려놓으심이 ...
오경수   2008-02-26 14:41:12 [삭제]
예서제서 ^^ 시작이요!? 노래을 합니다. 잘라도 좋고 잇대도 좋습니다. 항상 처음인걸요.

선생님 근데 로그인이 안되네요.
비밀번호 분실? 아닌데
일다 쫒겨나는건 아니지요?
인제 정들기 시작했는데.
무릎꿇고 무조건 업드립니다.^^ 살려주세용~
김필연   2008-02-26 15:34:51
하얀마음님, 오경수님, 두분 다 너무 착하세요. 좋은쪽으로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로그인 문젠데 여기 홈페이지 문제인가 봐요.
이호규 선생님도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하셔서 아이디와 비번을 잊어버려서 그런 줄 알고
강제탈퇴 후 다시 재가입을 하셨습니다. 제가 또 그런 원시적인 방법으로
오경수님을 탈퇴 시킬게요. 불편하시더라도 재가입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ㅜ.ㅜ
장공순   2008-02-26 20:00:08
必님
항상

멋진
feel
.
.
.
김필연   2008-02-26 22:27:23
장공순님 반가워요~
서울엔 눈이 8센티미터 가량 왔어요. 강원도 눈한텐 쨉?이 안된다구요? ㅎㅎ~
그래도 막바지 겨울에 눈구경 실컷하니 얼마나 좋았는지...^^
오경수   2008-02-27 09:36:44 [삭제]
퇴출 시키셨어요? 호패 내밀고 다시 문열어 볼라고요!?
김필연   2008-02-27 10:01:30
허락이 떨어졌으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한 마음...^^
바 위   2008-02-27 12:35:31 [삭제]
이리오너라

봄 대문 새 대문이 막아섯다.

烹만 없으면

재민 사고맞지요

고맙습니다...
오경수   2008-02-27 13:32:48
빛나는 호패, 워메 좋거! 쥔장 없는 뜸에 대문 열고 문지기에게 살짝 내밀어 봐야지!!^^
김필연   2008-02-27 15:23:03
이 집은 오경수 님을 포함해서 모두가 주인인데요...^^
하늘사랑   2008-02-27 23:17:56 [삭제]
여긴 며칠전에 잠으로 오랫만에 눈이 왔지요.
행여 놓칠새라 카메라 들고 막 뛰어다녔어요. 집 앞뜰 뒸뜰이었지만....^^*
어느새 뾰족이 올라온 수선화와 튜울립위에 눈이 잔뜩 얹어져
오려는 봄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네요.
오는 봄도 반갑지만
가는 겨울도 가슴 아릿한게......
김필연   2008-02-28 15:11:31
ㅎㅎㅎ~ 카메라 들고 집 앞뒤 뜰을 뛰어다니는
하늘사랑님 눈에 선합니다. 강아지 키우세요? 아마 함께 뛰셨을 듯.
눈은 참 신기해요. 단지 흰색가루일뿐인데
너나 할 것 없이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어떤 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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