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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직 감사함으로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08-12-19 10:35
조회수: 5977 / 추천수: 971


mok0812.jpg (146.4 KB)

가는 것은 오는 것의 시작점이다.
꽃이 피고 꽃이 지는 것처럼 한 해가 가면 한 해가 온다.
감사함으로 올 한 해를 누렸듯 감사함으로 또 한 해를 맞는다.
가슴 가득 오직 감사함으로.


* 월간 목마르거든 2008년 12월호 게재


.




       
김주식   2008-12-19 14:58:56
또한
제가 이곳을 오고가며 늘 감사 함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신정순   2008-12-19 18:53:51
가마에 불을 붙이고, 밖에 펼쳐진 풍경들이 너무 고마워서,.. 밤 하늘에 별들,, 논두렁 사이사이에 달빛그림자들,, 산자락 끄트머리에 내려 앉은 적막을 가슴으로 거둬들일 수 있어 감사하단 생각이었는데 필연님의 글을 읽으니 살아 있음도 감사하네요..
깨비~   2008-12-20 08:00:22
깨비도 이곳에서 꽃이 피고 웃음이 핀답니다..^^...
따뜻한 마음이 오고 가는 이곳에서 /////.........
김필연   2008-12-22 10:43:10
김주식 선생님, 신정순 선생님, 깨비님.... 제가 훨씬 더 고맙지요.
누가 더 고마운지 내기 해도 좋습니다. 이길 자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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