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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월의 눈빛
분류: 포토에세이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7-08-18 10:00
조회수: 480 / 추천수: 91


2017_09_1.jpg (154.0 KB)

9월을 맞으니
구월이라는 아이가 생각난다.
9월에 태어나 구월이라고.

그래서인지
구월의 눈빛은 하늘처럼 맑고
구름처럼 담박했다.

올해 9월은
단 한 달간 만이라도
그 해맑았던
구월의 눈빛을 닮고 싶다.







*
월간 '목마르거든' 2017년 9월호 게재




















       
김종옥   2017-08-21 23:29:12
남보다 먼저
9월을 맞는 느낌 참 좋습니다
김필연   2017-08-22 13:02:00
원고 마감일이 전월 15일인데
실은 8월에 9월 원고를 보내야 해서
쉽지 않습니다.
특히 2월 초에 3월 원고를 보내야 할 땐 참 난감해요.
2월에 눈이 내리기도 하는데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 계절은 3월이 봄의 시작이라고 여기기 때문에요^^
쉬지않고 공부할 것이 많습니다.

참 안부도 여쭙지 못했네요.
잘 지내시지요? 손주 사진 좀 사진첩 방에
올려서 보여 주세요. 많이 궁금합니다.


장로님을 빼닮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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