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꽃이불
분류: 포토에세이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8-07-04 15:49
조회수: 551 / 추천수: 131


포토에세이7월시안_1.jpg (143.7 KB)

집이 꽃이불을 덮었다.
간섭하지 않으면 자연은 큰 선물이다.
필요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어도
가끔은 사람의 방식을 내려놓을 만 하다.
이거 아니면 안 된다고 힘껏 움켜쥔 손,
그 손에 힘을 풀면
사는 일은 잠시나마 근사한 시가 된다.







*
월간 '목마르거든' 2018년 7월호 게재













       
김종옥   2018-07-13 15:30:50
꽃이불 . . .

이 단어만으로도 올 여름 거뜬히 이길 수 있겠네요.
김필연   2018-07-20 21:12:47
에잉~ 땀띠 나지 않을까요? ㅋㅋ~
저도 뻥쟁이지만 장로님도 뻥이 좀 심하십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제 손주가 몇 명이나 되었을까요?
저는 현재 2.5명이구요. 9월에 3명이 됩니다.
위로는 시어머님, 아래로는 외손주 보느라
요즘은 개인 시간 갖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내 삶의 한 마디에서 겪으며 지나야 하는 시기라
되도록 즐겁게 하려 노력 중입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분류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13 포토에세이
 김필연
 오너라 가을아 2019-08-23 0 11
212 포토에세이
 김필연
 가끔은 길을 잃을 일이다  2 2019-06-27 13 197
211 포토에세이
 김필연
 빈들에 꽃별 뜨다 2019-05-29 21 228
-
 김필연
 [책 출간] 김필연의 글과 사진노트2 '느리게' 2019-05-29 12 114
209 포토에세이
 김필연
 미운 정 고운 정 2019-04-21 27 271
208 포토에세이
 김필연
 해와 달, 그리고 별 2019-04-01 30 283
207 포토에세이
 김필연
 단출한 집 2019-03-03 95 357
206 포토에세이
 김필연
 서로에게 선물 2019-01-28 75 341
205 산문
 김필연
 소동파(蘇東坡)의 전 적벽부(前 赤壁賦) 2019-01-23 50 357
204 포토에세이
 김필연
 오늘 같은 하늘 #1207-25 2019-01-21 82 332
203 포토에세이
 김필연
 2019 새해 첫날 아침에 맨 먼저 한 일 2019-01-01 55 365
202 포토에세이
 김필연
 떨림과 설렘 2018-11-28 65 474
201 산문
 김필연
 가을에 생각하기 - 부자 노숙인  2 2018-11-02 98 530
200 포토에세이
 김필연
 11월 2018-10-16 79 544
199 포토에세이
 김필연
 가을 인사  2 2018-09-17 83 557
198 포토에세이
 김필연
 땡볕 마당 2018-08-09 114 579
197 산문
 김필연
 이웃사촌 현나네 2018-07-30 143 614
196 포토에세이
 김필연
 는데...,  2 2018-07-23 89 573
포토에세이
 김필연
 꽃이불  2 2018-07-04 131 551
194 산문
 김필연
 나의 애서(愛書)  2 2018-06-04 192 781
    
1   2   3   4   5   6   7   8   9   10  .. 1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Style 
:::김필연 시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