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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의 깍지를 끼자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08-12-22 10:37
조회수: 5958 / 추천수: 993


a&c0901end.jpg (236.0 KB)

기축년 첫날 아침, 까치 한 쌍이 날아오르며
큰 소리로 희망을 노래하네
올 한 해도 정직한 설렘과 건강한 온기가 우리를 지키리라,
사랑하는 이여, 힘차게 오르는 해를 마주하고
희망의 깍지를 끼자 희망의 두 팔을 펴자.


* 월간 Art & Culture 2009년 1월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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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   2008-12-22 11:46:17
마음을 다져보고 갑니다....
흐트러짐 없이 꼿꼿하게....
김남철   2008-12-25 09:01:16
세밑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엄혹한 시절, 입니다.
단단하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그런 자리를 지키는
필연님,,, 건승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왔습니다.
사는게 그러니, 잊고 살때가 더 많네요)

행복하세요~~!!!
김필연   2008-12-25 21:06:32
깨비님, 김남철 선생님, 어려울 때일 수록 마음은 어렵지 않아야 하거늘
매사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희망만큼은 놓을 수가 없지요, 아침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해를 보며
엄동설한 혹한 속에도 움츠리지 않는 나무들을 보며 두 손에 힘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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