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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 번도 버거운데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09-05-19 14:14
조회수: 5417 / 추천수: 913


080809silbe_1.jpg (60.1 KB)

이솝의 우화 때문에 베짱이가
게으름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사실 검은다리실베짱이는
여섯 번 또는 일곱 번
허물을 벗어야 어른벌레가 된다.
한 번의 성장통도
버거운 인간에 비하면 이 얼마나
진지하고 부지런한 삶인가.



* 월간 Art & Culture 2009년 6월호 게재




.
       
바 위   2009-05-23 11:47:02
연전에
영화배우 캔디스 버겐의 눈빛이
만 촉광은 됐으린데

님은 오만촉광은 족히 넘으시니

눈 설미
이런 명시를 덜어내놓셨습니다 !
건필 강건 집중력 산물인거 맞지요

고맙습니다...
김필연   2009-05-25 11:15:46
ㅎㅎ~ 눈빛도 촉광이란 단위를 쓰는군요...^^
시력이 급격이 저하되어 요즘은 제가 그리 잘하던 잘난척도 잘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육의 시력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영의 시력마저도 시원찮아진 거 같아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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