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희망의 깍지를 끼자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08-12-22 10:37
조회수: 5834 / 추천수: 980


a&c0901end.jpg (236.0 KB)

기축년 첫날 아침, 까치 한 쌍이 날아오르며
큰 소리로 희망을 노래하네
올 한 해도 정직한 설렘과 건강한 온기가 우리를 지키리라,
사랑하는 이여, 힘차게 오르는 해를 마주하고
희망의 깍지를 끼자 희망의 두 팔을 펴자.


* 월간 Art & Culture 2009년 1월호 게재


       
깨비~   2008-12-22 11:46:17
마음을 다져보고 갑니다....
흐트러짐 없이 꼿꼿하게....
김남철   2008-12-25 09:01:16
세밑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엄혹한 시절, 입니다.
단단하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그런 자리를 지키는
필연님,,, 건승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왔습니다.
사는게 그러니, 잊고 살때가 더 많네요)

행복하세요~~!!!
김필연   2008-12-25 21:06:32
깨비님, 김남철 선생님, 어려울 때일 수록 마음은 어렵지 않아야 하거늘
매사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희망만큼은 놓을 수가 없지요, 아침이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해를 보며
엄동설한 혹한 속에도 움츠리지 않는 나무들을 보며 두 손에 힘을 넣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분류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3
 김필연
 가게 앞 개망초  5 2009-07-10 1019 5809
32
 김필연
 영원의 꽃  5 2009-06-08 998 5712
31
 김필연
 대파 몇 뿌리  2 2009-06-05 973 5636
30
 김필연
 한 번도 버거운데  2 2009-05-19 1036 5877
29
 김필연
 순희가 온다  2 2009-05-05 995 5587
28
 김필연
   6 2009-04-15 965 5272
27
 김필연
 오늘을 새긴다  5 2009-04-01 961 5452
26
 김필연
 승리의 찬가  6 2009-03-17 1016 5537
25
 김필연
 알면 사랑하는 것을  6 2009-02-26 1011 5748
24
 김필연
 생명은  7 2009-02-16 939 5254
23
 김필연
 창을 열면  7 2009-01-29 955 5599
22
 김필연
 설빔  7 2009-01-14 940 5133
 김필연
 희망의 깍지를 끼자  3 2008-12-22 980 5834
20
 김필연
 오직 감사함으로  4 2008-12-19 1052 6335
19
 김필연
 도시도 고향이다  8 2008-11-12 1069 6122
18
 김필연
 가을은 늘 아쉬움이다  10 2008-10-20 1075 7379
17
 김필연
 숭고한 의무  4 2008-10-17 1087 6022
16
 김필연
 햇살만큼이나  4 2008-10-16 1042 6155
15
 김필연
 가을 미뉴엣  4 2008-10-09 1050 6245
14
 김필연
 가을 해  17 2008-09-23 1081 6245
      
 1   2   3   4   5   6   7   8   9   10  .. 1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Style 
:::김필연 시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