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바람은
분류: 포토에세이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4-10-20 20:11
조회수: 1589 / 추천수: 207


2014_11_draft.jpg (126.7 KB)





몇 살 때였을까,
내 아이가 질문이 많아지던 그 시기에
불쑥 던져준 물음.

'바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나요?
느껴는 지는데 왜 보이지 않나요?'

생의 오후, 순한 바람을 맞는 지금도
나는 그 물음의 답을 찾고 있다.
바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월간 목마르거든 2014년 11월호 게재















       
韓喆東(旼提)   2014-10-21 07:29:06
바람은
가을에 왔다가
늦은 봄에 어디론가 가는 듯...

가을 바람이 소슬합니다
건강 잘 살피세요^^
김필연   2014-10-22 22:26:11
ㅎ~ 그렇담 겨울엔 바람이 무얼 하고 살까요...^^
한 선생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내일은 서울날씨가 최저 기온 7도라고 합니다.
두툼한 겉옷 꼭 준비하시구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분류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49 산문
 김필연
 꽃가라(はながら)에 대한 소회(所懷)  2 2015-07-27 132 1560
148 산문
 김필연
 근사한 침략  2 2015-07-27 144 1315
147 포토에세이
 김필연
 옛날국수  2 2015-07-10 107 1300
146 포토에세이
 김필연
   5 2015-06-18 127 1265
145 산문
 김필연
 그 시간의 언어  4 2015-06-02 152 1354
144 포토에세이
 김필연
 꽃신  4 2015-05-19 130 1415
143 포토에세이
 김필연
 가쁜 숨도  6 2015-04-17 138 1394
142 포토에세이
 김필연
 큰 어른  8 2015-03-18 147 1591
141 포토에세이
 김필연
 어디든 갈란다  4 2015-02-16 148 1426
140 포토에세이
 김필연
 함께하면  2 2015-01-29 163 1426
139 포토에세이
 김필연
 송년(送年)과 영년(迎年)  2 2014-11-17 229 1654
138 산문
 김필연
 콩마당에서  4 2014-10-25 249 2092
포토에세이
 김필연
 바람은  2 2014-10-20 207 1589
136
 김필연
  2014-10-15 228 1849
135 포토에세이
 김필연
 엄마라는 말  2 2014-09-16 259 1711
134 포토에세이
 김필연
 가을은 선물이다  3 2014-08-20 237 1807
133 포토에세이
 김필연
 여린 숨  2 2014-08-20 269 1740
132 포토에세이
 김필연
 여름 숲에 들면  2 2014-06-16 316 1917
131 포토에세이
 김필연
 저들의 삶  2 2014-06-16 318 1812
130 산문
 김필연
 잡초의 사전적 의미 2014-05-26 340 2200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 
:::김필연 시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