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아직 파랑
분류: 포토에세이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4-02-07 14:22
조회수: 2221 / 추천수: 461


20140203mtree_2_600.jpg (105.5 KB)






문득

잊고 지낸 그 아침이 생각났다.

그 이른 아침의 하늘 색

살을 엘 듯 깊고 날카롭던 파랑,

내 모든 세포를 일으켜 춤추게 했던

파랑, 그 파랑이 왔다.

시간은 이미 흘러

아침이 그 어디에 함몰되었을지라도

하늘은 아직 파랑이라.

지금 늦은 오후

그래도,

하늘은 아직 눈부신 파랑이라.






/金必然














       
바 위   2014-03-05 02:10:15
`

硏化然
파랑새야
강호에 봄눈
녹는 눈 소리랴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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