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아직 파랑
분류: 포토에세이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4-02-07 14:22
조회수: 2356 / 추천수: 503


20140203mtree_2_600.jpg (105.5 KB)






문득

잊고 지낸 그 아침이 생각났다.

그 이른 아침의 하늘 색

살을 엘 듯 깊고 날카롭던 파랑,

내 모든 세포를 일으켜 춤추게 했던

파랑, 그 파랑이 왔다.

시간은 이미 흘러

아침이 그 어디에 함몰되었을지라도

하늘은 아직 파랑이라.

지금 늦은 오후

그래도,

하늘은 아직 눈부신 파랑이라.






/金必然














       
바 위   2014-03-05 02:10:15
`

硏化然
파랑새야
강호에 봄눈
녹는 눈 소리랴

``` 고맙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분류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41 포토에세이
 김필연
 어디든 갈란다  4 2015-02-16 194 1581
140 포토에세이
 김필연
 함께하면  2 2015-01-29 212 1601
139 포토에세이
 김필연
 송년(送年)과 영년(迎年)  2 2014-11-17 276 1817
138 산문
 김필연
 콩마당에서  4 2014-10-25 315 2357
137 포토에세이
 김필연
 바람은  2 2014-10-20 251 1739
136
 김필연
  2014-10-15 283 2054
135 포토에세이
 김필연
 엄마라는 말  2 2014-09-16 307 1881
134 포토에세이
 김필연
 가을은 선물이다  3 2014-08-20 283 1966
133 포토에세이
 김필연
 여린 숨  2 2014-08-20 311 1890
132 포토에세이
 김필연
 여름 숲에 들면  2 2014-06-16 359 2066
131 포토에세이
 김필연
 저들의 삶  2 2014-06-16 362 1959
130 산문
 김필연
 잡초의 사전적 의미 2014-05-26 400 2421
129 포토에세이
 김필연
 나무가 이길 때도 있다 2014-05-05 395 2164
128 포토에세이
 김필연
 나무가 져 주었다 2014-05-05 425 2094
127
 김필연
 언제 어디에  1 2014-04-23 459 2342
126 포토에세이
 김필연
 그 봄날의 기억 2014-04-23 417 2501
125
 김필연
 마당 안에 든 나무  2 2014-03-24 450 2448
124 포토에세이
 김필연
 꽃불  2 2014-03-18 412 2189
123 포토에세이
 김필연
 첫 꽃  2 2014-03-07 460 2375
122 포토에세이
 김필연
 그럼에도 그것들이  4 2014-02-19 466 2357
      
 1   2   3   4   5   6   7   8   9   10  .. 1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 
:::김필연 시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