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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라는 말
분류: 포토에세이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4-09-16 11:36
조회수: 2018 / 추천수: 335


2014_10_draft.jpg (132.4 KB)




엄마,

세상 말 중에 이만큼 가슴 적시는

말이 또 있을까요

좋은 일 궂은일에도 엄마

맛난 거 고운 거 귀한 거 볼 때도

엄마 울 엄마

외롭고 지치고 아플 때도

맨 먼저 우물거리는 말, 엄마 엄마...,

엄마는 우리 삶에

가장 큰 위안이자 치유의 말입니다.





*
월간 목마르거든 2014년 10월호 게재


















       
오경수   2014-09-16 20:23:11
안식의 단어?
엄마~^^
김필연   2014-09-16 22:18:56
안식, 그래요, 엄마는 안식입니다.
언제라도 어느 데서라도 달려가 그 치마폭에 엎어지면
푸근하게 싸안고 보듬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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