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4-10-15 19:26
조회수: 2329 / 추천수: 340


201210_m.jpg (82.4 KB)



물도
그리움을 타는가

얼마나 그리우면
물길을 만들어
섬에 가 닿을까

물길마저 닿지 않는
아득한 그곳에서
그저 매암만 도는
이 핏빛 가슴

왜,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가.







*
문예지 '윌더니스문학' 13호 게재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분류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52 포토에세이
 김필연
 어머니  5 2015-10-16 178 1362
151 포토에세이
 김필연
 허투루  3 2015-09-18 179 1685
150 포토에세이
 김필연
 섣부른 가을  4 2015-08-26 184 1535
149 산문
 김필연
 꽃가라(はながら)에 대한 소회(所懷)  2 2015-07-27 249 2072
148 산문
 김필연
 근사한 침략  2 2015-07-27 264 1790
147 포토에세이
 김필연
 옛날국수  2 2015-07-10 197 1679
146 포토에세이
 김필연
   5 2015-06-18 209 1635
145 산문
 김필연
 그 시간의 언어  4 2015-06-02 279 1824
144 포토에세이
 김필연
 꽃신  4 2015-05-19 228 1803
143 포토에세이
 김필연
 가쁜 숨도  6 2015-04-17 214 1758
142 포토에세이
 김필연
 큰 어른  8 2015-03-18 250 2039
141 포토에세이
 김필연
 어디든 갈란다  4 2015-02-16 233 1754
140 포토에세이
 김필연
 함께하면  2 2015-01-29 262 1829
139 포토에세이
 김필연
 송년(送年)과 영년(迎年)  2 2014-11-17 317 2048
138 산문
 김필연
 콩마당에서  4 2014-10-25 377 2625
137 포토에세이
 김필연
 바람은  2 2014-10-20 297 1955
 김필연
  2014-10-15 340 2329
135 포토에세이
 김필연
 엄마라는 말  2 2014-09-16 345 2099
134 포토에세이
 김필연
 가을은 선물이다  3 2014-08-20 325 2200
133 포토에세이
 김필연
 여린 숨  2 2014-08-20 360 2115
      
 1   2   3   4   5   6   7   8   9   10  .. 1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Style 
:::김필연 시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