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낙화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3-04-20 10:18
조회수: 3241 / 추천수: 670


20130419falling_1_700.jpg (158.5 KB)

가슴에 담으면 낙화도 꽃이거늘.  /金必然








       
이호규   2013-04-20 10:50:36
"와아, 꽃 떨어졌다." 어쨌든지 꽃.^^*
석등 정용표   2013-04-21 19:08:00
낙화!
'때'를 안 다는 것은 실존의 참된 이치를 안다는 것이요.
그 참된 이치를 아는 것은 저 낙화처럼 아름다움의 극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낙화는 어쩌면 열반과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은 아닐는지요.
아름다움의 정점과 극치,
눈을 찌르고 가슴을 물들이는 낙화의 저 영상!
허름한 중년의 사내의 죽은 감성이 다시 꿈틀거리는 것 같습니다.
역시 비수보다 더 날카로운 쥔장의 감성에 박수를 보탭니다.
김필연   2013-04-22 09:09:10
참.... 별것 아닌 사진 한장에 감상자의 후평이 너무 화려합니다.
그냥 낙화 한송이인 걸요.^^
오경수   2013-04-22 11:06:39
가슴?
그 넓은 호수에 분홍빛 동심원을 그립니다^^*
김필연   2013-04-24 10:01:24
푸푸푸~ 밴댕이 소갈딱지를 그 넒은 호수라 하시니 제가 이 맛에 삽니다.
오 시인님께 오늘은 최고의 감사를 전해야 하는데 필설이 짦아서리...^^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분류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99 포토에세이
 김필연
 그 나무  4 2013-04-28 641 2964
98
 김필연
 손에 잡히지 않아서  3 2013-04-28 665 3010
97 포토에세이
 김필연
 무채색 봄날  1 2013-04-25 617 2894
96 포토에세이
 김필연
 아직은  1 2013-04-25 660 2874
 김필연
 낙화  5 2013-04-20 670 3241
94 산문
 김필연
 정당한 도둑질  7 2013-04-18 722 3471
93
 김필연
 봄빛 한 자락  4 2013-04-18 676 3139
92
 김필연
 제발  4 2013-04-18 685 3021
91
 김필연
 봄은 그렇게  5 2013-04-18 665 2920
90 포토에세이
 김필연
 누구의 날개였을까  4 2013-04-18 607 2778
89 산문
 김필연
 뼁끼로 그린 민들레  2 2013-04-02 714 3448
88 포토에세이
 김필연
 저들의 힘  2 2013-04-02 636 2860
87
 김필연
 가끔은 나무이고 싶다  5 2013-03-28 678 3187
86 포토에세이
 김필연
 이슬보다 못하나니  4 2013-03-28 643 2939
85 포토에세이
 김필연
 채찍  4 2013-03-28 675 2989
84 포토에세이
 김필연
 겨울의 의미  13 2013-03-04 679 3254
83 포토에세이
 김필연
 곧 봄  7 2013-03-04 636 2963
82 포토에세이
 김필연
   6 2013-03-04 629 2941
81 포토에세이
 김필연
 해랴? 바람이랴?  2 2013-03-01 654 3057
80 포토에세이
 김필연
 너에게로  2 2013-03-01 684 2988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 
:::김필연 시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