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부부
분류: 포토에세이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3-05-07 14:07
조회수: 3317 / 추천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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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장터에 가면 부부가 함께 가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지분대다가 웃다가 투덜거려도

부지런한 손놀림은 쉼이 없다. 어슬렁 한량인 나그네에게도 정과 온기를 덤으로 준다.

/金必然







       
이호규   2013-05-07 17:24:33
이런 경우. 대개 남편은 주변만 빙빙 돈다. 제가 본 목격담일 뿐.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유인걸   2013-05-07 19:25:19
"From this day to the end of the world,
But we in shall be rememberd;
We few,We happy few, we band of brothers"
오늘부터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우리는 기억 될것이다.
우리는 소수, 행복한소수, 형제들이기때문이다....헨리5세 4막3장.... 윌리암 쉐익스피어...

45년간 등을 맏대고 살며 세상의 수많은 난관을 헤처온 나의 아내인 인생의 戰友가 있어서 오늘의 우리가 있다.
오경수   2013-05-08 10:40:11
부부사이?
일등도 꼴찌도 없는
거기가 거기인 사이~
그래서,
웃음으로 둘만의 호흡으로
천천히 가다가도
힘들면 함께 쉬어가지요^^*
석등 정용표   2013-05-08 12:23:42
삶은 주어진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나 봅니다.
저 중년 부부의 소박한 꿈들이 채곡채곡 영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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