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연(緣)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3-06-03 12:31
조회수: 3809 / 추천수: 794


20130523simodo_3.jpg (146.7 KB)


연(緣),
소나기처럼 느닷없이 닥칠지라도, 낯선 길 함께 걷는 새소리처럼
그저 귀하고 유정한 것. /金必然









-추천하기     -목록보기  
오경수   2013-06-03 14:13:29
이 쪽 끝이든
저 쪽 끝이든
그 연들이 바로 생에 최고의 축복이 아닐는지요?
석등 정용표   2013-06-03 14:57:39
<緣>은 소멸을 전제로 한 것이 것이겠지요.
소멸이 전제된 緣이기에 존재는 가강 소중하고 귀한가 봅니다.
뷸교에서는 緣마저도 실제성을 부정하여
空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윤회를 통한
인간 내제 중심의 가장 심오한 사상에 그 기반을 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또한 존재는 인연에 의해서 生滅 전제되기에
이보다도 귀하고 유정한 것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이호규   2013-06-04 03:40:34
새삼스러울까? 이어진 끈, 끊어지지만 않으면...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분류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21 포토에세이
 김필연
 아직 파랑  1 2014-02-07 573 2761
120 포토에세이
 김필연
 참나(眞我) ♬  2 2014-01-22 638 2904
119 포토에세이
 김필연
 너도 나처럼  2 2013-12-18 614 3158
118 포토에세이
 김필연
 의연하고 짱짱하게 2013-12-14 631 2961
117 포토에세이
 김필연
 키 작은 나무  2 2013-10-28 695 3721
116 포토에세이
 김필연
 외출  3 2013-10-25 648 3177
115 포토에세이
 김필연
 볕 바라기  2 2013-09-25 691 3350
114 포토에세이
 김필연
 요긴한 것  3 2013-08-20 683 3333
113 산문
 김필연
 참 좋은 선물  5 2013-08-20 805 3857
112 포토에세이
 김필연
 자연의 품  3 2013-06-25 729 3620
 김필연
 연(緣)  3 2013-06-03 794 3809
110
 김필연
 길은  2 2013-05-31 792 3658
109 포토에세이
 김필연
 이기심  2 2013-05-31 768 3439
108 포토에세이
 김필연
 초여름, 꽃 그늘  3 2013-05-18 766 3670
107 포토에세이
 김필연
 누구에게  3 2013-05-18 764 3695
106 포토에세이
 김필연
 봄비  1 2013-05-18 758 3453
105 산문
 김필연
 내 품에 든 무단투숙객  3 2013-05-11 786 3812
104 포토에세이
 김필연
 그 안  4 2013-05-07 776 3489
103 포토에세이
 김필연
 부부  4 2013-05-07 749 3621
102 포토에세이
 김필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파프리카  3 2013-05-07 740 362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2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 
:::김필연 시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