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길동무 #2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2-05-14 07:19
조회수: 3436 / 추천수: 697


2012springflower_59_600.jpg (69.3 KB)


아파 보니 알겠다. 따뜻한 말 한마디, 스치는 화살기도 한 움큼이 얼마나 큰  
위안인지를. 고통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된다는 평범한 진리
흔히 회자하여 진부하기까지 한 그 진리가 새삼 귀히 다가오는 아침이다.



/金必然




       
유인걸   2012-05-15 17:17:42
비바람 내리고
눈보라때려도
내 곁에 한 사람 있기에
내 마음 호수같이
잔잔한것을...

그래도 내곁에
한 사람 있기에
오늘도 저 하늘에
찬란한 무지개 그려본다...
(이용기...해운회사를 경영하는 아마추어의 시입니다. )
김종옥   2012-05-15 20:46:13
어디가 아프셨나요?
'스치는 화살기도'란 표현에 크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속히 쾌차하시길 . . . 스치듯 기도합니다.
김필연   2012-05-19 22:48:46
유 선생님,
이용기 시인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멋진 시입니다.
아마 프로가 어디 있겠는지요,
음미하는 자의 가슴에 느낌표 하나 던져주면
그게 바로 시이지요.
김필연   2012-05-19 22:50:31
김 선생님, 허리를 조금 삐끗했습니다. 치료 중에
목감기가 왔는데 열이 떨어지지 않아서 고셍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허리가 그리 쉽게 낫는 부위?는 아니잖아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차영섭   2012-09-02 04:04:46
보시는 눈이........
두 눈의 역할을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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