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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의 의미
분류: 포토에세이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3-03-04 12:54
조회수: 3228 / 추천수: 675


w_panorama_1_800.jpg (152.3 KB)



지난해 가을에 땅속으로 들어간 숨탄 것들이 이 혹한을 무사히 견뎌냈을까
땅 위 것들도 서로 비비고 싸안으며 체온을 지키려 애를 썼겠지
대지는 분명 더욱 튼실한 생명을 가리기 위해 겨울이라는 강훈을 택했지 싶다.  
/ 金必然





       
김호종 / White Paper   2013-03-04 19:50:04
겨울의 의미?
다들 떠난다는 가을과 새 생명과 희망을 주는 봄 사이에 이어주는 교량..
그래서 겨울은 매서워도 존경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김필연   2013-03-04 21:35:04
예, 예전엔 겨울의 의미를 알려고도 하지 않은 듯 합니다.
그저 춥다는 이유로요. 지금은 세상 이치가
어느 것 하나 그냥 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전시회 준비는 잘되고 계시지요...
이호규   2013-03-05 04:03:17
김호종님/ 전시회를 여시나요? 기대됩니다. 기다립니다.
주인장/ 주인장도 어여, 겨울의 의미 짓씹기, 음식전시회 해야죠.^^*
김필연   2013-03-05 13:18:03
요즘 저는 병원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연식이 높아가니 요기조기 고장이 나네요...ㅜ.ㅜ
이호규   2013-03-06 03:26:56
이구, 엄청 연식이나 높으면 이해할까 사방팔방 뛰고 날아다니니 성할까. 이봐요 주인장. 죽어도 오래 살자고요.(써놓고 보니; '죽어도 오래 살자'는 게 말이 되나?)
김필연   2013-03-06 21:21:20
예, 오래 살아요~ 두루두루~~~ㅎㅎ
주인장이란 표현이 참 낯설어요. 이 곳에 주인과 객이 어디 있어요?
다 주인이지요. 그리고 연식 얘기 나와서 말인데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요...^^
이궁~ 또 머라카믄 우짜노????
이호규   2013-03-07 02:27:12
이구, 쉬었다가야지. 줄줄이 달리겠다. ㅋ
오경수   2013-03-07 13:37:46
샘~
이제 좀 쉬엄쉬엄 가시지요.
우리도 이제 이 맘때가 된게지요^^*
바 위   2013-03-08 02:16:36
저 하늘
이봄 손톱
세워야 맞소
대 그림 주심
만자천홍 맞소

``` 고맙습니다 !!@
유인걸   2013-03-09 05:38:37
어디 아파요? 그나이가 정비를 할시기랍니다..조금 참으면 다 좋아집니다..나는 감량하느라고 생병이 날정도랍니다...
이미 2킬로 감량했어요...
김필연   2013-03-11 10:55:11
ㅎㅎ~ 손 볼 때지요. 제 나이가요.^^
유 선생님 앞에서 제가 나이 얘길 꺼내다니...
차영섭   2013-03-19 21:08:38
물아, 사랑해 / 차영섭

물은 귀가 있고 생각도 있다
물잔을 들고
“물아, 사랑해”하고 말하면
물은 그 말을 듣고 좋아서
내 몸속으로 들어가
피릇파릇 새싹처럼
몸을 맑게 해준다.
김필연   2013-03-22 12:42:58
차영섭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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