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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랴? 바람이랴?
분류: 포토에세이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3-03-01 12:40
조회수: 3081 / 추천수: 661


20130223springcomes_4_700.jpg (116.1 KB)

초가지붕 처마에 조롱조롱 매달린 고드름, 그들이 울고 있다. 쉬지 않고 예서제서 눈물방울을 떨군다.
대체 누구인가? 고드름을 울리는 자. 해랴? 바람이랴? 범인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가 누구건
고드름을 울릴 때 쓰는 도구가 '곧 봄표'라는 건 알겠다. /金必然




* 월간 목마르거든 2012년 10월호 게재





       
이호규   2013-03-02 02:46:40
고드름을 단체로 울렸다니..., 어느 놈이 됐건 '넉살 좋은 놈인 것'은 틀림없다.
김필연   2013-03-02 13:56:53
어느 놈 = 풋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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