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이맘때 받는 초대장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0-12-02 17:05
조회수: 4989 / 추천수: 927


mok02011_640.jpg (134.3 KB)

  
해마다 이맘때쯤 받는 초대장이 있다. 그 내용은 늘 같다.
'이듬해 열리는 잔치에 와 주세요, 잔치는 365일 동안 열립니다.'
이 얼마나 고마운 초대인가. 세상 어디에 이런 값진 초대가 있을까.
귀히 여김을 받은 또 한해, 성심으로 누리고 감사하며 즐기리라.



*
월간 목마르거든 2010년 12월호 게재




       
김수안   2010-12-03 09:45:33
아웅.. 아웅.... 글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진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사해요
김필연   2010-12-06 22:05:05
아웅.. 아웅.. 아름답게 보시는 그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
수안님 눈에 뭐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게 있을까 싶지만요.
벌써 한 해가 문을 닫으려 합니다. 올 한 해도 벅찬 은총과 감사로 행복했습니다.
수안님과 나눈 사랑도 제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바 위   2010-12-10 09:52:34
산 눈이
닮았어요
마음이야 여심 전심

세상에
이런 깊은 초대장 보내는이

두 분이 이뤄낼 것 같은 예감이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김필연   2010-12-16 12:44:23
2010년 한 해, 바위님 덕분에 때때로 따뜻한 소통을 가졌습니다.
늘 지금처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편안함으로 새해에도 건강한 담소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류영인   2019-06-11 07:42:47
이 아침
행복을 주셨으므로
오늘은 갈굼질 안하겠습니다
물에잠긴 나무는 자작나무?
글, 그림, 음악이 모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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