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이맘때 받는 초대장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0-12-02 17:05
조회수: 4561 / 추천수: 821


mok02011_640.jpg (134.3 KB)

  
해마다 이맘때쯤 받는 초대장이 있다. 그 내용은 늘 같다.
'이듬해 열리는 잔치에 와 주세요, 잔치는 365일 동안 열립니다.'
이 얼마나 고마운 초대인가. 세상 어디에 이런 값진 초대가 있을까.
귀히 여김을 받은 또 한해, 성심으로 누리고 감사하며 즐기리라.



*
월간 목마르거든 2010년 12월호 게재




       
김수안   2010-12-03 09:45:33
아웅.. 아웅.... 글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진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사해요
김필연   2010-12-06 22:05:05
아웅.. 아웅.. 아름답게 보시는 그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
수안님 눈에 뭐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게 있을까 싶지만요.
벌써 한 해가 문을 닫으려 합니다. 올 한 해도 벅찬 은총과 감사로 행복했습니다.
수안님과 나눈 사랑도 제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바 위   2010-12-10 09:52:34
산 눈이
닮았어요
마음이야 여심 전심

세상에
이런 깊은 초대장 보내는이

두 분이 이뤄낼 것 같은 예감이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김필연   2010-12-16 12:44:23
2010년 한 해, 바위님 덕분에 때때로 따뜻한 소통을 가졌습니다.
늘 지금처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편안함으로 새해에도 건강한 담소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분류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48
 김필연
 내 것이 아닌데  2 2011-01-27 708 4183
 김필연
 이맘때 받는 초대장  4 2010-12-02 821 4561
46
 김필연
 찻물 한 모금  6 2010-10-22 795 4618
45
 김필연
 오일장 나들이  2 2010-10-04 806 4564
44
 김필연
 가을로 가는 길  4 2010-08-26 797 4558
43
 김필연
 고맙다  5 2010-06-23 798 4707
42
 김필연
 숙제 삼매경  2 2010-05-26 854 4490
41
 김필연
 꽃 그림자  3 2010-04-21 808 4766
40
 김필연
 풋봄  6 2010-03-23 819 4930
39
 김필연
 겨울의 승전가  6 2010-02-28 825 4442
38
 김필연
 소임을 다한 장막  5 2010-01-29 815 4536
37
 김필연
 온기가 그리운 달  4 2009-12-03 891 4974
36
 김필연
 늙지 않는 기억  4 2009-10-29 842 4917
35
 김필연
 이웃  9 2009-09-30 826 4744
34
 김필연
 바다는 늘  5 2009-09-01 814 4928
33
 김필연
 가게 앞 개망초  5 2009-07-10 905 5401
32
 김필연
 영원의 꽃  5 2009-06-08 888 5308
31
 김필연
 대파 몇 뿌리  2 2009-06-05 870 5244
30
 김필연
 한 번도 버거운데  2 2009-05-19 913 5416
29
 김필연
 순희가 온다  2 2009-05-05 893 5199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 
:::김필연 시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