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자연의 신호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11-08-24 22:08
조회수: 3919 / 추천수: 750


mok09_640.jpg (80.6 KB)



바람은 자연의 신호런가,

느럭대며 걷던 늦여름 바람이
걸음을 재기 시작하면

풀밭엔 살금살금 볕이 마르고
물가엔 하나둘 사람이 모여든다.

가을이라고, 이제 가을이라며
마주 보는 얼굴엔
벌써 가을이 함뿍 들었다.


*월간 목마르거든 2011년 9월호 게재




                                





.
       
風雅   2011-08-29 17:55:03
아이 좋아라~^^
김필연   2011-08-31 12:46:51
뭐가요?
바 위   2011-09-04 15:08:08
이봐요
이 남자야
바람 넣는다
펌프 가져왔지 ~

` 자전거
호수 모는
올린픽 공원
누가 필연이오

`좋네요 !
`가을 모는 붓

~ 고맙습니다 !!
風雅   2011-09-05 10:46:38
좋으면 그냥 좋은거지요.^^
김필연   2011-09-07 10:52:08
바위님, 저곳은 양재천입니다. 저도 저들이
자전거 바람넣는 기계를 가지고 왔나 싶어 큰 사진을 보니
기계가 바닥에 고정되어 있더군요.
공원에서 배려한 편의시설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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