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도시도 고향이다
분류:
이름: 김필연 * http://pyk.co.kr


등록일: 2008-11-12 22:03
조회수: 5684 / 추천수: 954


12_S1.jpg (113.6 KB)


회색 일색이라고 두털대는 도시지만
찬찬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 만 가지 색이 있다.
노래가 있고 춤이 있고 그림은 물론 글도 있다.
그 무엇보다 사람이 있다. 도시도 고향이다.

그림 이선영, 글 김필연


* 월간 Art & Culture 2008년 12월호 게재


.



       
신정순   2008-11-12 23:59:19
모자이크처럼 ,겹쳐진 색 속에 그림이 있는것처럼 도시 속에는 갖가지 삶이 그림을 그리고 있고, 노래도 있고, 춤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이 있기에...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어우러지니 마음 속에 또 하나의 그림을 그려 넣어 주시는군요..
김필연   2008-11-13 22:57:27
이긍~ 꿈 보다 해몽입니다...^^ 좋게만 해석해 주셔서 안절부절입니다.
이번에 함께 전시할 이선영 선생의 작품에 글을 붙여 보았습니다.
도시도 긍정적 시각으로 보면 얼마나 따뜻한지... 당분간은 도심의 담장에 가려진
따뜻함을 찾는 작업을 해 보려 합니다. 사람을 찾아 체온을 찾아...^^
오경수   2008-11-14 09:54:31
도시의 메마름을 조장했던 과거에
꽃을 심고 꽃을 피워내는 작업 또한 사람!? 동감입니다

그래 이리 만인이 숨을 쉬게 됩니다~
김필연   2008-11-14 22:23:32
정치하는 사람들이 도시의 온기까지 책임지지는 않겠지요.
그걸 책임질 사람들은 오로지 오 선생님 같으신 분들이시지요.
그러니까 오늘부터 난로를 안고 다니시든가 전기장판을 감고 다니시든가...^^
그런다고 경쟁으로 경직된 도시가 따뜻해지지는 않겠지요?
ㅎㅎ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이호규   2008-11-15 20:40:18
‘시인의 집’ 구석구석에 보석들이 숨겨져 있음을 이제야 알았나이다.
이실직고하건데 전 ‘사랑방’만 들락날락하다가 최근에 겨우 ‘사진첩’보기 시작했사옵니다.
주인장님, 제 죄를 엄히 다스려주시옵소서. ㅜ.ㅜ
'도시도 고향' 이라는 지당하신 말씀에 고개를 숙이옵니다.
김필연   2008-11-16 21:42:23
아이구~ 호규샘께서 복지부동?하시면
어느 싸이클에 맞추어야 할 지 제가 판단이 안 섭니다.
그냥 평소패션대로 빈정대시는 쪽이 훨~~~ 편안시럽구만요... 휴~
이호규   2008-11-17 00:50:06
아니옵니다.
저의 충정이옵니다.
김주식   2008-11-19 17:37:01
그렇군요 이미 그랬었군요.
그걸 모르고 여지껏 내아이 들이 나고 자란 이 곳을 탈피 하려고 발버둥 쳤더랬어요.^^;

이쌤~
충정~ 저도 곁에 슬그머니 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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