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제목: 영원의 꽃
분류:
이름: 김필연


등록일: 2009-06-08 23:02
조회수: 5365 / 추천수: 909


090529simhak_2.jpg (180.4 KB)

꽃은 순간이지만 예술은 영원이다
꽃이 지듯 언젠가는 우리의 숨도 멎을 테지만
저 캔버스 속 꽃은 영원히 지지 않으리라
계절이 색을 바꾸고 꽃이 자리를 바꾸더라도
영원히 살아 빛을 발하리라.



* 월간 Art & Culture 2009년 7월호 게재




.
       
바 위   2009-06-09 22:03:45
예술만치 소크라데스
만치 욕심많은 자연 없을겁니다

고맙습니다...
천천히   2009-06-11 17:34:29
영원의 꽃이 되고파요..
김필연   2009-06-12 21:10:26
숨이 있는 동안 영원히 지지 않는 꽃 한 송이 남길 수만 있어도
족한 생이라 할 수 있지 싶어요...^^
강물   2009-07-04 15:59:14
마음 속에 꽃도 그림 속에 꽃도 영원 합니다
꽃이 순간으로 피었다가 순간으로 진다지만
예술은 영원 맞지요^^*
김필연   2009-07-07 20:33:17
강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러게요. 예술이 순간에 그치는 거라면 누구도 그것에 열정을 쏟진 않겠지요.
우리의 수명보다 몇 배 몇 십배 더 장수하기에 더욱 매력이 있지 않나 싶어요.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건강 조심하시길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분류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3
 김필연
 가게 앞 개망초  5 2009-07-10 928 5466
 김필연
 영원의 꽃  5 2009-06-08 909 5365
31
 김필연
 대파 몇 뿌리  2 2009-06-05 894 5305
30
 김필연
 한 번도 버거운데  2 2009-05-19 936 5493
29
 김필연
 순희가 온다  2 2009-05-05 917 5261
28
 김필연
   6 2009-04-15 903 4956
27
 김필연
 오늘을 새긴다  5 2009-04-01 889 5109
26
 김필연
 승리의 찬가  6 2009-03-17 940 5201
25
 김필연
 알면 사랑하는 것을  6 2009-02-26 934 5438
24
 김필연
 생명은  7 2009-02-16 866 4866
23
 김필연
 창을 열면  7 2009-01-29 885 5260
22
 김필연
 설빔  7 2009-01-14 870 4807
21
 김필연
 희망의 깍지를 끼자  3 2008-12-22 899 5468
20
 김필연
 오직 감사함으로  4 2008-12-19 954 5911
19
 김필연
 도시도 고향이다  8 2008-11-12 960 5706
18
 김필연
 가을은 늘 아쉬움이다  10 2008-10-20 964 6964
17
 김필연
 숭고한 의무  4 2008-10-17 970 5595
16
 김필연
 햇살만큼이나  4 2008-10-16 922 5709
15
 김필연
 가을 미뉴엣  4 2008-10-09 948 5814
14
 김필연
 가을 해  17 2008-09-23 965 5815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 
:::김필연 시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