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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제목: 고양이 여덟마리...


사진가: 멋진해마

등록일: 2018-02-06 15:26
조회수: 103


P1010012_1.jpg (174.8 KB)
P1010018.jpg (101.9 KB)
고양이 여덟마리...

고양과 고르비의 밀회 현장...


화양과 성양 남매

직원이 손가락을 물려 가면서 어린 길고양이 한마리를 잡아 왔습니다.
검은색과 노란색의 얼룩무늬 암컷이었습니다.
그래서 고양! 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사무실에서 키웠습니다.
그런데 점점 커가면서 온 사무실이 고양이 오줌 냄새로 곤란을 격게 되었답니다.  - 아시죠? 고양이 오줌 냄새

할 수 없이 집으로 데려와 베란다에 종이 박스를 하나 놓고 기르기 시작 했습니다.
점점 자라 암코양이의 성징이 나타나기 시작 했습니다. - 아시죠? 한밤중에 아파트에 올려 퍼지는 귀곡성...

그래서 짝을 지어 주기로 하고 숫고양이 새끼 한 마리를 분양 받았습니다.  - 러시안 블루 -
이름을 "고르비"라 지었습니다. ^^

고양은 고르비를 잘 데리고 놀더니 어느날 꼭 지 닮은 - 아니 더 못난 - 암놈 한 마리를 분만 했습니다. 초산이라 그런지 한 마리만...
이름을 몬순이라 지었습니다.  ^^

좀더 세월이 지나 "고양"이  5마리의 고르비를 빼 닮은 검은 고양이를 분만 하였습니다.
이름을 " 가화만사성  - 가양 화양 만양 사양 성양 으로 지었습니다.

그렇게 8마리 고양이는 재미있게 커텐을 몽땅 발로 만들고  가죽 소파 한개를  잘 뜯어 먹고 잘 살았답니다.              - 끝 -
    
김필연   2018-02-07 17:19:46
그런 사연이,
암튼 해마님 댁은 식물이든 동물이든 잘 되느 것 같아요.
동물농장이나 화원을 하셔도 대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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