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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느 약국 앞 풍경


사진가: 오경수

등록일: 2018-10-08 15:39
조회수: 107


약국_앞_풍경.jpg (134.9 KB)
어느 약국 앞 풍경

이른 아침,
곡성 옥과 장날.

시장 입구 약국 앞에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세월을 지고 앉아있다.

문 열기를 기다려
하루 견딜 약봉지를
타기 위함이리라.

- 집이는 어디가 아프요?
인자 안아픈데가 없어라우~

오가는 대화가
참, 슬프다~


    
신동헌   2018-10-08 16:01:19
어릴적 해남, 완도에 내려가면 집안 어른들이
저런 모습이였는데.....
아주 가끔 옛날 추억이 떠오르곤 하는데..

옛날이 그립습니다
김필연   2018-10-09 20:38:14
이젠 저도 저기 끼일 처지입니다.
옥과장날이 어디다요?
나도 보퉁이 하나 껴안고 갈라요^^
찬찬찬 박찬오   2018-10-11 16:31:47
오선상님 늘 건안하시지요
뵙지도 한참입니다.
늘 심미안이 부럽고 또한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늘 좋은날되시기 바랍니다.
멋진해마   2018-10-12 17:37:37
렌즈 앞에서도 저리 대범들 하시니...
세월 계급장 일지라도 계급이 상당히 높으십니다.
다음번 올라오는 옥과장터 사진 상당히 기대됩니다.
썬글라스 끼고 보퉁이 든 할머니!
어떤 옷을 입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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