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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의 요정 Dreamy Fairy
분류: 음악
이름: 이호규


등록일: 2018-01-03 04:31
조회수: 100



꿈의 요정

이른 봄 일어날 거라고
눈빛 덮고 겨울잠 들다

Dreamy Fairy - 남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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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2018-01-03 05:52:31
떨어질 줄 알았어요
다시 시작하려구요
그러나 작품 구상이 영 안돼서
올해는 시도 더 많이 읽고 집중집중 해야겠어요

색색의 실을 좀 멀리하고 ...
지난해는 인형 뜨는 재미에 빠져
인형은 다 어디로 갔는지
어깨와 목은 묵직하고
올해는 좀
그래도 인형을 완성하는 맛에 취해요

랍비
시인
뜨개질
무엇을 더 좋아하는지
제게 맞은지 모르지만

이샘도 뜨개질 배워보실래요? 일전에 티비 보니 동대문 시장인가에서 뜨개방 가게 남자 사장님 뜨개질 고수던데...
넘 재밌어서
저만 즐기기에 아까워서 ㅎㅎㅎ
가까우면 금욜마다 동탄서하는 모임에 오셔도 되어요 ㅋㅋㅋ
이호규   2018-01-04 03:49:11
지난 날, 13시간여를 비행기 안에서 고통스러움을 겨우 이기고 있는데. ^^* 뜨게질하는 여자분이 보이더군요.
표정이 그리 편안해 보일 수가. 공항에 내려서도 졸졸 뒤따랐던 기억이... 왜 뒤따랐느냐는 물음이시라면.ㅎ
편안해서요. 편안할 것 같아서요.
요즘도 가끔 지하철에서 볼 수 있더군요. 그런 분들의 표정은 한결 같이 편안? 그렇더군요.
제가 만일? 입술은 댓발은 나왔을 것이고 눈은 구겨짓 종이짝이듯 마냥 찡그려졌을 테고. ㅋ
빈집   2018-01-04 04:13:59
평온
뜨개질은 편안함 표정을 어떻게 나을까요?

인형을 뜨기전 색을 고르고 인형을 뜨며 상상을 해요
어떤 옷이 인형의 몸빛에 어울릴까?
단순한 팔과 귀는 뜨는 방법을 외웠어요, 그래서 강의를 들을 때, 누군가와 통화를 할 때 이어폰을 꽂고 떠요

목표를 정하고 무심히 정진하는 것
거기에 평화가 자리할까요?

이호규샘께서 뜨개를 한다면
입술은 들어가고 눈살은 펴지실 거예요, 함 해보셔요 ㅎㅎ

뜨개질을 질색하는 분들도 있어요, 왤까 생각해보곤해요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홧병이 있는걸까? 조급증일까?
아님 활동적인 분일까?

에라 모르겠다 ㅎㅎㅎ


멋진해마   2018-01-04 15:03:43
뜨개질 하는 동안은 잡념이 없어서 일거에요...
무념무상... 해탈의 경지가 거기 아닐까요?
이 선생님 예쁜 인형들고 환이 웃으면서 ...
입이 조금 나와서 입도 같이 뜨게질 하는 모습... 상상해 봅니다. ^^;
뜨개질 하면서 손 움직임 따라 입술로도 같이 뜨개질 하는 모습이 하도 예뻐서 (?)
밖으로 뛰쳐 나가 막 웃었던 기억이 있답니다. ㅎㅎ

빈집님
뜨개질 하는 랍비시인이 되세요...
다른걸 위해 또 다른 하나를 포기 해야 한다는건 단른것도 좋아 않을것 같아요...
랍비 시인 인형을 뜨개질 한번 해보세요...
아니면 인형 뜨개질 하는 랍비를 위한 시를 쓰시던가요...
뜨개질 인형과 시를 좋아 하는 랍비는 이미 되신거 잖아요?
빈집   2018-01-05 03:24:28
뜨개질하는 랍비시인 ㅎㅎㅎ

해마님도 뜨개질 해보실래요? ㅎㅎㅎ
이호규   2018-01-06 06:02:57
멋진해마님/ 예전에 스킬자수를 배우려고 시도했다가 며칠 만에 포기했답니다. 가장 쉽다는 스킬자수도 그랬었으니까요. 전 끈질지 못 하답니다.ㅎ
멋진해마   2018-01-07 16:01:16
제가 어릴때 부터 흰머리가 많았습니다.
양철 필통에 달그락 거리는 소리 줄일려고
필통 바닥깔개 뜨개질 한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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